[Java] String Pool

22 M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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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 생성 방법

Java에서는 String을 생성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new 연산자를 이용한 방식
- Heap 영역에 저장
- 같은 String의 값(Value)을 가진 String 객체를 생성하더라도 새로 생성됨
- 동일한 주소의 String 재사용 X
리터럴을 이용한 방식
- String Pool 영역에 저장
- 내부적으로 String의 intern() 메소드 호출
  - intern() 메소드에서는 주어진 문자열이 String Pool에 먼저 등록되어있는지 확인
    -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intern() 메소드가 자동 호출되면서 등록
    - 등록되어 있다면 그대로 사용
- 동일한 String의 값(Value)인 경우 동일한 주소의 String을 재사용

String a = "Hello"; // String Pool
String b = "Hello"; // String Pool
String c = new String("Hello"); // Heap
String d = new String("Hello"); // Heap

System.out.println(a==b); // true
System.out.println(a==c); // false
System.out.println(c==d); // false

System.out.println("a : " + System.identityHashCode(a)); // a : 935563448
System.out.println("b : " + System.identityHashCode(b)); // b : 935563448
System.out.println("c : " + System.identityHashCode(c)); // c : 139607202
System.out.println("d : " + System.identityHashCode(d)); // d : 1326101490

+) == 연산자는 객체의 주소 값을 비교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String Pool

Java 6까지는 String Pool의 위치가 PermGen(Permanent Generation)에 있었다. PermGen 영역은 고정된 크기 이기 때문에 Runtime 중에 사이즈가 확장되지 않는다. PermGen 영역의 크기를 늘릴 수는 있으나, Runtime 중에 변경할 수는 없다. 따라서 Runtime 중에 String Pool에 저장될는 String의 크기가 거대하거나 방대할 경우 OutOfMemory 가 발생한다.

String_Heap_Non-Heap

이때문에 Java 7부터는 String Pool의 위치가 Heap 영역으로 이동됐다. Heap 영역으로 이동된 String Pool의 문자열들은 GC의 대상 이 된다. 따라서 Runtime 중에도 메모리에서 해제가 될 수 있다.

Java 8부터는 PermGen 영역이 사라지고 Metaspace로 변경되었다.

+) Metaspace 관련 내용은 공부 필요

+) 출처 및 참조 :

https://hoit89.tistory.com/entry/String-Stringintern-String-poolequals https://doohong.github.io/2018/03/04/java-string-pool/